Pentax DA* 12345 18mm
f/2.8 고정 조리개와 별 사진 촬영에 최적화된 광학 설계 덕분에 어두운 환경에서도 뛰어난 해상력을 제공하며, Aero Bright II 코팅과 ED/비구면 렌즈 4매로 색수차와 왜곡을 효과적으로 억제합니다. 완전한 방진·방습 구조와 Super Protect 코팅으로 혹한이나 악천후 속에서도 안정적인 촬영이 가능한 것이 차별점입니다. 17-27.5mm 환산 화각과 704g의 무게는 광활한 풍경이나 천체 사진을 주로 촬영하는 Pentax K 마운트 APS-C 유저에게 적합합니다.
요약
30초 요약
펜탁스 APS-C 바디를 위한 최상급 광각 줌. f/2.8 고정 조리개와 살인적인 선명도가 핵심이고, 방진방적까지 갖춰 험한 날씨의 야경 촬영에도 든든합니다. 손떨림 보정이 없고 가격이 높다는 점만 감수하면, 별과 풍경 사진가에겐 끝판왕 렌즈입니다.
장단점
장점
- f/2.8 고정 조리개 광각 줌에서 보기 드문 뛰어난 선명도. 87th
- 별사진과 풍경에 최적화된 11-18mm 화각과 방진방적 설계. 80th
- 에어로 브라이트 II 코팅으로 역광 플레어 억제력이 탁월함. 71st
- 82mm 필터 스레드로 일반 각필터와 호환돼 편의성이 높음. 67th
단점
- 손떨림 보정이 없어 삼각대 없는 저속 촬영은 사실상 불가능.
- 일부 서드파티 필터 홀더(특히 NiSi)와 기구적 간섭 발생.
- APS-C 전용이라 K-1 풀프레임 바디에선 크롭 모드로만 사용 가능.
- 보케가 딱딱하고, 최대 망원인 18mm에서도 배경 흐림을 기대하긴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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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 자료
성능
광학 성능은 데이터베이스 상위 15% 안에 드는 수준이라, 이 가격대 줌 렌즈 중에선 단연 돋보입니다. 중앙부는 개방부터 엄청나게 날카롭고, 주변부도 조금만 조이면 따라옵니다. 색수차는 ED 렌즈가 확실히 잡아주고, 역광에서도 플레어가 거의 없어요. 다만 아쉬운 건 보케가 좀 딱딱하다는 점과, 손떨림 보정이 빠져서 저속 셔터를 즐기는 풍경 유저라면 삼각대가 강제됩니다. AF는 DC 모터라 조용한데, 속도는 평범한 수준이라 스포츠나 움직이는 피사체엔 애매합니다.
사양
전체 사양
Optics
| Type | Zoom |
| Focal Length Min | 11 |
| Focal Length Max | 18 |
| Elements | 16 |
| Groups | 11 |
| Aspherical Elements | 2 |
| ED Elements | 2 |
| Coating | Aero Bright II Coating, Super Protect Coating |
Aperture
| Max Aperture | f/22 |
| Min Aperture | f/2.8 |
| Constant | Yes |
| Diaphragm Blades | 9 |
Build
| Mount | Pentax K |
| Format | APS-C |
| Weather Sealed | Yes |
| Weight | 0.7 kg / 1.6 lbs |
| Filter Thread | 82 |
AF & Stabilization
| AF Type | DC |
| Stabilization | No |
Focus
| Min Focus Distance | 300 |
| Max Magnification | 1:10 |
경쟁 제품 비교
시그마 10-20mm나 탐론 10-24mm 같은 서드파티 광각 줌과 비교하면, 펜탁스 DA* 11-18mm는 화각은 조금 좁지만 f/2.8이라는 압도적인 조리개 차이로 게임이 끝납니다. 특히 별사진에서 f/2.8과 f/3.5-4.5의 차이는 ISO 한 스탑 이상의 여유를 줍니다. 니콘 16-85mm나 파나소닉 28-200mm 같은 올인원 줌과는 아예 급이 다르고요. 다만 탐론 18-300mm 같은 슈퍼줌에 비하면 당연히 다재다능함은 떨어지니, 렌즈 하나로 모든 걸 해결하려는 분이라면 이 렌즈는 과투자입니다.
| Spec | Pentax DA* 12345 18mm | Tamron Di III 17-70mm f/2.8 Di III-A VC RXD | Nikon NIKKOR Z 17-28mm f/2.8 | Sigma Contemporary 16-28mm f/2.8 DG DN | Panasonic Leica DG Vario-Elmarit H-ES12060 | Sony G SELP28135G.SYX |
|---|---|---|---|---|---|---|
| Focal Length | 11-18mm | 17-70mm | 17-28mm | 16-28mm | 12-60mm | 28-135mm |
| Max Aperture | f/22 | f/2.8 | f/2.8 | f/2.8 | f/2.8 | f/4 |
| Mount | Pentax K | Fujifilm X | Nikon Z | Sony E | Micro Four Thirds | Sony E |
| Stabilization | false | true | false | false | true | true |
| Weather Sealed | true | true | true | true | true | true |
| Weight (g) | 704 | 544 | 450 | 450 | 320 | 420 |
| AF Type | DC | RXD | Stepping Motor | Stepping AF Motor | linear motor | SSM |
| Lens Type | zoom | zoom | zoom | zoom | zoom | zoom |
| Compare | Compare | Compare | Compare | Compare |
| 제품 | AF | Bokeh | Build | Macro | Optical | Aperture | User Sentiment | Versatility | 사용자 평판 | Stabilization |
|---|---|---|---|---|---|---|---|---|---|---|
| Pentax DA* 12345 18mm | 53.7 | 24.1 | 59.1 | 70.9 | 87.1 | 21 | 80.4 | 67.2 | 53.5 | 37.8 |
| Tamron Di III 17-70mm f/2.8 Di III-A VC RXD Compare | 53.7 | 87.4 | 69.6 | 85.9 | 91 | 84.6 | 63.3 | 89.3 | 85.1 | 83.4 |
| Nikon NIKKOR Z 17-28mm f/2.8 Compare | 87.4 | 87.4 | 75.9 | 85.9 | 88 | 84.6 | 90.8 | 67.3 | 68.8 | 37.8 |
| Sigma Contemporary 16-28mm f/2.8 DG DN Compare | 87.4 | 87.4 | 75.9 | 77.8 | 97.2 | 84.6 | 75.5 | 68 | 62.7 | 37.8 |
| Panasonic Leica DG Vario-Elmarit H-ES12060 Compare | 98.1 | 87.4 | 84.6 | 51.9 | 91 | 84.6 | 44.2 | 93.1 | 67.8 | 83.4 |
| Sony G SELP28135G.SYX Compare | 94.4 | 78.4 | 77.7 | 34.1 | 88 | 67.1 | 63.3 | 92.4 | 55.7 | 93.4 |
가격
가성비 분석
가격대가 만만치 않습니다. 최저가와 최고가 차이가 무려 25만 원 이상 벌어질 정도로 유통 채널별 편차가 크니, 구매 전에 반드시 가격 비교를 하셔야 합니다. 그런데 이 렌즈가 비싸다고 느껴진다면, 그건 당신이 f/2.8 광각 줌의 진가를 아직 모르기 때문일 확률이 높습니다. 동급 화각에서 이만한 해상력과 방진방적을 갖춘 렌즈가 거의 없어서, 펜탁스 바디로 별사진이나 실내 리얼리티 촬영을 진지하게 한다면 충분히 값어치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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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ce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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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펜탁스 유저라면 한 번쯤 꿈꾸는 별사진용 광각 줌, DA* 11-18mm f/2.8입니다. 35mm 환산 17-27.5mm 화각에 f/2.8 고정 조리개를 달고 나와서 풍경과 천체 사진에 딱 맞는 녀석이죠. 방진방적에 별사진용 히터 장착 고리까지 챙긴 걸 보면, 펜탁스가 이 렌즈를 어디에 쓸지 정확히 알고 만들었다는 느낌입니다.
704g에 82mm 필터 구경이라 묵직한 편이지만, 그만큼 광학 설계에 돈을 쏟아부었습니다. 비구면 2매, ED 2매에 에어로 브라이트 II 코팅까지 들어가서 중앙부는 물론 주변부까지 칼같이 뽑아줍니다. f/2.8 줌치고는 놀라운 선명도에 실사용자들도 시그마 10-20mm를 가볍게 제친다고 입을 모읍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K-1 풀프레임 바디에서도 쓸 수 있나요?
네, 하지만 K-1의 APS-C 크롭 모드로만 작동합니다. 3600만 화소 센서가 약 1500만 화소로 떨어지니, 풀프레임 화각을 기대하고 구매하시면 안 됩니다.
Q: 별사진용 히터는 어떤 걸 써야 하나요?
렌즈 앞부분에 히터를 감을 수 있게 설계되어 있어서, USB 방식의 범용 렌즈 히터(예: Neewer 15.7인치 모델)를 밴드로 감아주면 결로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Q: 82mm 필터를 바로 끼울 수 있나요?
일반 원형 82mm 필터는 바로 나사 결합이 됩니다. 다만 사각 필터 홀더를 쓴다면 82mm 어댑터 링이 필요하고, 일부 홀더는 물리적 간섭이 생길 수 있으니 구매 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추천하지 않는 사용자
손떨림 보정이 꼭 필요하거나, 렌즈 하나로 광각부터 망원까지 커버해야 하는 여행자라면 이 렌즈는 사치입니다. 탐론 18-300mm 같은 올인원 슈퍼줌이 훨씬 실용적이고, K-1 풀프레임 유저라면 크롭 모드로 쓸 바에 차라리 D FA 15-30mm를 알아보는 게 맞습니다.
최종 평가
펜탁스 K 마운트 유저가 살 수 있는 최고의 광각 줌입니다. 별사진, 실내 인테리어, 광활한 풍경까지 f/2.8의 이점을 제대로 활용할 줄 아는 사람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선택지예요. 하지만 단순히 여행 스냅용으로 가볍게 쓸 렌즈를 찾는다면, 이 무게와 가격은 분명 부담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