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ica Vario-Elmarit-SL 11189 70mm

★★★★★ 4.5 (20)

f/2.8 고정 조리개와 3매의 비구면 및 9매의 ED 렌즈를 포함한 19매 15군 광학 설계로 전 구간에서 높은 선예도를 제공합니다. 856g의 금속 바디에 방진방적 실링이 적용되어 열악한 환경에서도 신뢰성 있는 내구성을 보여주며, 내부 포커스 방식과 회전하지 않는 82mm 필터 링은 실용성을 높입니다. 최대 1:2.9 배율의 접사 촬영이 가능해 70.3점의 매크로 성능을 활용하는 제품 및 정물 사진가에게 적합한 L-마운트 표준 줌 렌즈입니다.

Focal length 24-70mm
Aperture f/22
Mount L-Mount
Weather Sealed
Weight 856 g
af type Autofocus
lens type zoom
Leica Vario-Elmarit-SL 11189 70mm lens
60 종합 점수
다른 국가에서도 구매 가능:

요약

30초 요약

라이카 바리오 엘마릿 SL 24-70mm f/2.8은 우리 데이터베이스 기준 광학 성능 최상위권에 자리한 표준 줌 렌즈입니다. 1:2.9 접사 능력과 전천후 실링은 큰 장점이지만, OIS 미탑재와 평균 수준의 AF는 고려해야 할 부분입니다. 가격은 $3,200 선에서 형성되어 있으며, 시그마 동급 렌즈 대비 두 배 가까운 프리미엄이 붙어 있습니다. 광학적인 '마법'에 가치를 둘 수 있는 SL 유저라면 강력 추천하지만, 가성비를 논하는 순간 답은 시그마입니다.

장단점

장점

  • 데이터상 최상위권의 광학 성능, 개방 조리개에서도 주변부까지 날카로운 해상력 99th
  • 1:2.9에 달하는 근접 촬영 능력으로 표준 줌 이상의 접사 활용도 87th
  • f/2.8 고정 조리개로 일관된 노출 제어와 준수한 저조도 성능 80th
  • 11매 원형 조리개가 만들어내는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배경 흐림
  • 전천후 사용이 가능한 견고한 금속 바디와 확실한 방진방적 실링

단점

  • 손떨림 보정(OIS) 미탑재로 저속 셔터 촬영 시 바디 IBIS에 전적으로 의존
  • 856g의 무게는 동급 타사 렌즈 대비 여전히 무거운 편
  • AF 속도는 평균 수준으로, 빠른 스포츠나 동체 추적에 살짝 아쉬움
  • 줌 작동 시 경통이 외부로 길게 돌출되는 방식이라 실링 관리에 신경 써야 함
  • 가격대가 매우 높아 동일 마운트의 서드파티 대안과 극명한 차이를 보임

사용자 의견

사용자 평가

4.5/5 (20 reviews)
👍 구매자들은 하나같이 이 렌즈의 해상력과 색감에 감탄합니다. '크리스피하고 마법 같다'는 표현이 자주 보이며, 특히 24-90mm 대비 가벼워진 무게에 대한 만족감이 큽니다.
🤔 몇몇 유저들은 이 렌즈가 시그마 버전과 너무 유사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라이카만의 차별화된 설계인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합니다. 제조 공장이 독일이 아닌 일본이라는 점도 소소한 논란거리입니다.
👍 줌 렌즈임에도 불구하고 단렌즈에 버금가는 광학 성능을 보여준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다만 50mm Summilux SL 같은 단렌즈와 비교하면 '와우' 팩터가 덜하다는 솔직한 의견도 존재합니다.
👎 줌 작동 시 경통이 외부로 길게 돌출되는 점에 대한 불만이 일부 있습니다. 내부 줌 방식을 기대했던 유저들에게는 다소 실망스러운 부분이며, 먼지 유입에 대한 우려도 제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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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 자료

성능

광학 성능은 이 렌즈의 모든 것을 말해줍니다. 19매 15군이라는 복잡한 광학 설계는 단순히 스펙 시트를 채우기 위한 숫자 놀음이 아닙니다. 실제로 f/2.8 개방부터 중앙부는 물론 주변부까지 날카로운 결과물을 보여주며, 조리개를 조금만 더 조이면 최대한의 선예도를 뽑아냅니다. 우리 데이터베이스에서 이 렌즈의 광학 점수는 거의 정점에 위치해 있는데, 이는 수차 보정 능력이 얼마나 뛰어난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3매의 비구면 렌즈가 구면수차와 왜곡을 효과적으로 제어해, 복잡한 건축물을 찍거나 프레임 끝까지 디테일을 살려야 하는 풍경 사진에서 그 진가를 발휘합니다.

하지만 이 렌즈의 성능이 모든 면에서 완벽한 것은 아닙니다. 접사 능력은 85번째 백분위수로 꽤 훌륭한 편입니다. 최소 초점 거리가 18cm에 불과하고 최대 배율이 1:2.9에 달해, 표준 줌 렌즈임에도 불구하고 꽤 근접한 촬영이 가능하죠. 반면 AF 성능은 55번째 백분위수로, 평균 수준입니다. 빠르긴 하지만 스포츠나 빠르게 움직이는 피사체를 추적할 때 최상위권 스포츠 렌즈들과 비교하면 살짝 숨이 차는 느낌이 있습니다. 손떨림 보정(OIS)이 없는 점도 아쉬운 부분인데, 이 때문에 안정화 점수는 36번째 백분위수에 머물러 있습니다. SL 바디의 바디 내장 손떨림 보정(IBIS)에 의존해야 한다는 뜻이죠.

성능 백분위

AF 53.7
Bokeh 34.5
Build 50.2
Macro 86.9
Optical 99.3
Aperture 21
Versatility 80
사용자 평판 50.1
Stabilization 37.8

사양

전체 사양

Optics

Type Zoom
Focal Length Min 24
Focal Length Max 70
Elements 19
Groups 15
Aspherical Elements 3
ED Elements 9

Aperture

Max Aperture f/22
Min Aperture f/2.8
Constant Yes
Diaphragm Blades 11

Build

Mount L-Mount
Format full-frame
Weather Sealed Yes
Weight 0.9 kg / 1.9 lbs
Filter Thread 82

AF & Stabilization

AF Type Autofocus
Stabilization No

Focus

Min Focus Distance 180
Max Magnification 1:2.9

경쟁 제품 비교

이 렌즈의 가장 직접적인 경쟁자는 단연 시그마 24-70mm f/2.8 DG DN Art입니다. 둘 다 L-마운트, 둘 다 f/2.8 고정 조리개, 둘 다 82mm 필터 구경을 공유하죠. 시그마는 약 830g으로 라이카보다 살짝 가볍고, AF 속도도 조금 더 빠르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하지만 광학적인 부분에서 라이카는 미세한 콘트라스트와 플레어 억제력에서 한 수 위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시그마가 '훌륭한 렌즈'라면, 라이카는 '특별한 렌즈'에 가깝습니다. 문제는 그 '특별함'을 위해 두 배 가까운 돈을 낼 의향이 있느냐는 거죠.

또 다른 선택지로는 파나소닉 LUMIX S PRO 24-70mm f/2.8이 있습니다. 이쪽은 가격이 라이카와 비슷한 수준이지만, 무게가 935g으로 더 무겁고 광학 설계도 다릅니다. 파나소닉은 좀 더 임상적인 느낌의 해상력을 보여주는 반면, 라이카는 따뜻하고 입체적인 렌더링을 선호하는 포토그래퍼에게 어필합니다. 만약 손떨림 보정이 절실하다면 탐론 17-70mm f/2.8 Di III-A VC RXD 같은 APS-C 대안을 고려할 수도 있지만, 이건 풀프레임의 얕은 심도와 화각을 포기해야 하는 트레이드오프가 있습니다.

Spec Leica Vario-Elmarit-SL 11189 70mm Tamron Di III 17-70mm f/2.8 Di III-A VC RXD Nikon NIKKOR Z 17-28mm f/2.8 Sigma Contemporary 16-28mm f/2.8 DG DN Panasonic Leica DG Vario-Elmarit H-ES12060 Sony G SELP28135G.SYX
Focal Length 24-70mm 17-70mm 17-28mm 16-28mm 12-60mm 28-135mm
Max Aperture f/22 f/2.8 f/2.8 f/2.8 f/2.8 f/4
Mount L-Mount Fujifilm X Nikon Z Sony E Micro Four Thirds Sony E
Stabilization false true false false true true
Weather Sealed true true true true true true
Weight (g) 856 544 450 450 320 420
AF Type Autofocus RXD Stepping Motor Stepping AF Motor linear motor SSM
Lens Type zoom zoom zoom zoom zoom zoom
Compare Compare Compare Compare Compare
제품 AFBokehBuildMacroOpticalApertureVersatility사용자 평판Stabilization
Leica Vario-Elmarit-SL 11189 70mm 53.734.550.286.999.3218050.137.8
Tamron Di III 17-70mm f/2.8 Di III-A VC RXD Compare 53.787.469.685.99184.689.38583.4
Nikon NIKKOR Z 17-28mm f/2.8 Compare 87.487.475.985.98884.667.368.737.8
Sigma Contemporary 16-28mm f/2.8 DG DN Compare 87.487.475.977.897.284.66862.637.8
Panasonic Leica DG Vario-Elmarit H-ES12060 Compare 98.187.484.651.99184.693.167.783.4
Sony G SELP28135G.SYX Compare 94.478.577.734.18867.292.455.593.4

가격

가성비 분석

가격 얘기를 안 할 수가 없네요. 이 렌즈의 가격은 벤더에 따라 무려 $3,205에서 $458,000까지 스프레드가 벌어져 있습니다. 이건 오타가 아니라 실제로 그렇습니다. 당연히 대부분의 정상적인 소매가는 $3,200 선에서 형성되어 있지만, 일부 리셀러의 비현실적인 가격 책정이 데이터에 잡힌 거죠. 어쨌든 실구매가 기준으로 봐도 이 렌즈는 만만치 않은 가격입니다. 동일한 L-마운트 얼라이언스에 속한 시그마 24-70mm f/2.8 DG DN Art와 비교하면 거의 두 배 이상의 프리미엄을 지불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이 프리미엄이 정당화될까요? 광학 성능만 놓고 보면 '그렇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라이카의 색재현력과 콘트라스트, 그리고 특유의 입체감은 수치로만 환산할 수 없는 가치를 지닙니다. 하지만 가성비를 중시하는 유저라면 이 렌즈는 분명 아닙니다. 같은 예산으로 시그마의 동급 렌즈를 사고 남는 돈으로 멋진 단렌즈 하나를 더 장만하는 게 훨씬 현명한 선택일 수 있습니다. 이 렌즈는 '돈 값을 한다'보다는 '돈이 아깝지 않다'에 가까운, 감성적인 영역의 제품입니다.

최저 US$2,995 소매점 3곳, 가격 4개
Amazon 가격 1개 최저 US$2,995
Adorama 가격 2개 최저 US$3,205
B&H Photo 가격 1개 최저 US$3,205

Price History

US$2,900 US$3,000 US$3,100 US$3,200 US$3,300 5월 16일6월 1일7월 18일 US$2,995

더 보기

개요

라이카 바리오 엘마릿 SL 24-70mm f/2.8 ASPH.는 L-마운트 유저라면 누구나 한 번쯤 장바구니에 담아봤을 표준 줌 렌즈입니다. 24mm 광각에서 70mm 준망원까지 커버하는 이 렌즈는 일상 스냅부터 여행, 프로 작업까지 거의 모든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유연함을 갖췄죠. f/2.8 고정 조리개 덕분에 조명이 까다로운 환경에서도 셔터 스피드를 확보할 수 있고, 무엇보다 라이카가 보증하는 광학 성능이 이 렌즈의 존재 이유입니다.

하지만 솔직히 말하면, 이 렌즈는 라이카 SL 유저들에게 일종의 '합리적인 선택'입니다. 24-90mm 같은 다른 라이카 줌 렌즈에 비해 확실히 가볍고, 가격도 (라이카 기준으로) 덜 부담스럽습니다. 물론 여전히 800g이 넘는 묵직한 금속 덩어리라서 가볍다고 느끼려면 약간의 자기 최면이 필요하긴 합니다. 그래도 SL2나 SL2-S 같은 바디에 마운트하면 그 균형감은 꽤 훌륭합니다.

이 렌즈의 진짜 매력은 단연 광학 성능입니다. 우리 데이터베이스 기준으로 광학 점수는 전체 렌즈 중 최상위권, 정확히는 99번째 백분위수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건 그냥 '좋다'는 수준을 넘어서, 현존하는 줌 렌즈 중에서도 손에 꼽을 만한 해상력과 왜곡 억제력을 갖췄다는 뜻입니다. 3매의 비구면 렌즈와 9매의 저분산(ED) 글라스가 조합되어 색수차를 거의 느낄 수 없을 정도로 억제해 줍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이 렌즈는 독일에서 제조되나요?

아니요, 현재 이 렌즈는 일본에서 제조되고 있습니다. 라이카의 엄격한 품질 관리 기준 아래 생산되므로 제조 국가가 성능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지만, '메이드 인 저머니'를 기대했던 분들이라면 참고하셔야 할 부분입니다. 이는 제조 정책에 따라 추후 변경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Q: 시그마 24-70mm f/2.8과 거의 동일한 렌즈인가요?

디자인과 일부 광학 구조가 유사해 보일 수 있지만, 동일한 렌즈는 아닙니다. 라이카는 자체적인 코팅 기술과 엄격한 품질 검수 과정을 적용하여 콘트라스트와 플레어 억제, 그리고 색재현력에서 차이를 만들어냅니다. 시그마가 L-마운트 얼라이언스 멤버이긴 하지만, 라이카의 통제 하에 제조되는 OEM 제품은 아닙니다.

Q: 줌을 할 때 렌즈 길이가 길어지나요?

네, 내부 줌 방식이 아닙니다. 24-90mm SL 렌즈와 마찬가지로 줌을 망원 쪽으로 돌리면 경통이 앞으로 길게 돌출됩니다. 다만 24-90mm보다는 돌출되는 길이가 짧아서 상대적으로 덜 부담스럽습니다. 방진방적 실링이 되어 있긴 하지만, 비나 먼지가 많은 환경에서는 경통이 돌출될 때 이물질이 유입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Q: 손떨림 보정이 없는데 괜찮을까요?

이 렌즈 자체에는 OIS가 없지만, SL2나 SL2-S 같은 최신 라이카 바디에는 5축 바디 내장 손떨림 보정(IBIS)이 탑재되어 있어 대부분의 상황을 커버할 수 있습니다. 정적인 피사체를 촬영할 때는 셔터 스피드를 1/30초까지 낮춰도 괜찮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움직이는 피사체를 저속 셔터로 추적하거나, 영상 촬영 시 걸으면서 찍는 경우에는 OIS의 부재가 살짝 아쉬울 수 있습니다.

추천하지 않는 사용자

이 렌즈를 사면 안 되는 분들은 생각보다 명확합니다. 첫째, 예산이 $1,500 이하로 한정된 분들입니다. 이 가격대라면 시그마 24-70mm f/2.8 DG DN Art가 훨씬 현실적인 선택이며, 성능 차이를 감안해도 가격 차이를 정당화하기 어렵습니다. 둘째, 스포츠나 야생 동물처럼 빠른 AF 추적이 중요한 분들입니다. 이 렌즈의 AF는 충분히 쓸 만하지만, 소니의 G Master 라인업 같은 스포츠 특화 렌즈들과 비교하면 반응 속도에서 차이가 느껴집니다.

마지막으로, 영상 작업이 메인인 크리에이터들도 다시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OIS가 없어서 핸드헬드 촬영 시 바디 IBIS만으로는 미세한 떨림을 완벽히 잡기 어려울 수 있고, 짐벌에 올리기에는 856g의 무게가 꽤 부담스럽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파나소닉의 LUMIX S PRO 24-70mm f/2.8이나, 조금 더 가볍고 손떨림 보정이 탑재된 다른 L-마운트 옵션을 찾아보는 게 좋습니다.

최종 평가

이 렌즈는 라이카 SL 시스템을 메인으로 사용하는 포토그래퍼에게 가장 안전하면서도 훌륭한 선택입니다. 특히 인물보다는 풍경, 제품, 건축, 그리고 약간의 접사 촬영을 즐기는 유저라면 이 렌즈의 강점을 100% 활용할 수 있습니다. 24-70mm라는 화각은 너무 흔해서 지루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이 렌즈로 찍은 결과물을 모니터로 열어보는 순간 그 생각은 사라집니다. 그냥 '잘 찍혔다'가 아니라 '공기가 다르다'는 느낌을 줍니다. 그게 바로 라이카의 마법이죠.

하지만 SL 바디를 영상 작업에 주로 사용하거나, 빠르게 움직이는 아이들을 찍는 가족 사진작가라면 이야기가 다릅니다. AF가 나쁘진 않지만, 최고는 아닙니다. 게다가 손떨림 보정이 없어서 핸드헬드로 움직이면서 찍는 영상에서는 바디 IBIS만으로는 약간의 미세 떨림이 남을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차라리 손떨림 보정이 탑재된 파나소닉 24-70mm나, 아니면 가볍고 AF가 빠른 시그마 쪽으로 눈을 돌리는 게 실용적입니다.

용도별 점수

Macro (72.7)종합 (59.6)Budget (57.4)Street (49.2)Travel (57)Portrait (45.2)Landscape (66.6)Professional (64.8)Video Cinema (56.6)Wildlife Sports (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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