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owa 65mm f/2.8 2X Ultra Macro APO 65mm
3개의 초저분산(ED) 엘리먼트를 포함한 아포크로매틱(APO) 설계로 색수차를 억제하며, 2:1의 최대 배율로 피사체를 실물 크기의 두 배까지 담아내는 것이 특징입니다. 170mm의 최소 초점 거리와 내부 포커싱 구조의 컴팩트한 디자인은 근접 촬영 시 작업 편의성을 높여줍니다. 오로지 수동 초점에 의존해야 하지만, 이 렌즈는 극한의 디테일을 추구하는 매크로 사진작가에게 가장 적합합니다.
요약
30초 요약
라오와 65mm f/2.8은 2:1 접사 배율과 APO 광학계로 이 가격대에서 따라올 자가 없는 화질을 보여줍니다. AF와 전자 접점은 없지만, 그 순수함이 오히려 매력인 렌즈입니다. 진지한 매크로 작업을 시작하려는 사람에게 이보다 더 좋은 입문용 렌즈는 찾기 어렵습니다.
장단점
장점
- 2:1 배율은 이 가격대에서 거의 유일무이한 수준의 접사 능력이다. 95th
- APO 설계로 색수차가 거의 없고 프레임 전체가 칼날처럼 선명하다. 87th
- 전체 금속제의 335g 경량 바디는 작고 견고해서 들고 다니기 부담이 없다. 85th
- 부드럽고 정밀한 수동 초점 링은 접사 작업에 최적화된 긴 스로우를 제공한다. 83rd
단점
- 전자 접점이 없어 조리개 값과 EXIF 데이터가 전혀 기록되지 않는다.
- 오토포커스와 손떨림 보정이 없어서 빠르게 움직이는 피사체 촬영은 거의 불가능하다.
- 전용 후드를 장착하면 렌즈 캡을 끼울 수 없어서 야외 사용이 번거롭다.
- 몇 달 사용 후 초점 링에 미세한 유격이 생긴다는 보고가 일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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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 자료
성능
이 렌즈의 광학 성능은 데이터베이스 상위 74%에 해당할 만큼 훌륭하고, 특히 매크로 점수는 84.2점으로 94번째 백분위수, 즉 현존 최고 수준입니다. 중앙부는 물론 구석까지 날카로운 선명도를 보여주며, 3매의 ED 렌즈가 색수차를 확실하게 잡아줍니다. f/2.8 최대 개방에서도 꽤 쓸 만한 화질이 나오고, 9매 조리개 날개가 만들어내는 보케는 86번째 백분위수로 부드럽고 아름다워서 접사 사진의 배경을 깔끔하게 녹여줍니다. 약점은 단연 AF와 손떨림 보정의 부재인데, 이건 설계 철학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성능 문제라기보다는 선택의 영역에 가깝습니다.
사양
전체 사양
Optics
| Type | Macro |
| Focal Length Min | 65 |
| Focal Length Max | 65 |
| Elements | 14 |
| Groups | 10 |
| ED Elements | 3 |
| Coating | apochromatic (APO) design |
Aperture
| Max Aperture | f/2.8 |
| Min Aperture | f/2.8 |
| Constant | Yes |
| Diaphragm Blades | 9 |
Build
| Mount | Nikon Z |
| Format | APS-C |
| Weather Sealed | No |
| Weight | 0.3 kg / 0.7 lbs |
| Filter Thread | 52 |
AF & Stabilization
| AF Type | manual focus only |
| Stabilization | No |
Focus
| Min Focus Distance | 170 |
| Max Magnification | 2:1 |
경쟁 제품 비교
줌 렌즈들과 직접 비교하기엔 성격이 너무 다릅니다. 탐론 18-300mm 같은 올인원 줌은 편의성과 손떨림 보정에서 압도적이지만, 접사 배율은 1:2 정도에 그치고 화질도 이 라오와를 따라오지 못해요. 캐논 RF 28-70mm f/2.8은 훌륭한 표준 줌이지만 매크로 기능은 아예 없습니다. 이 렌즈의 진짜 경쟁자는 다른 수동 매크로 렌즈들인데, 2:1 배율과 APO 조합을 이 가격에 제공하는 제품은 거의 없어요. 편의성을 좀 포기하더라도 극한의 접사 화질을 원한다면, 이 선택지는 매우 독보적입니다.
| Spec | Laowa 65mm f/2.8 2X Ultra Macro APO 65mm | Tamron Di III 17-70mm f/2.8 Di III-A VC RXD | Nikon NIKKOR Z 17-28mm f/2.8 | Sigma Contemporary 16-28mm f/2.8 DG DN | Panasonic Leica DG Vario-Elmarit H-ES12060 | Sony G SELP28135G.SYX |
|---|---|---|---|---|---|---|
| Focal Length | 65mm | 17-70mm | 17-28mm | 16-28mm | 12-60mm | 28-135mm |
| Max Aperture | f/2.8 | f/2.8 | f/2.8 | f/2.8 | f/2.8 | f/4 |
| Mount | Nikon Z | Fujifilm X | Nikon Z | Sony E | Micro Four Thirds | Sony E |
| Stabilization | false | true | false | false | true | true |
| Weather Sealed | false | true | true | true | true | true |
| Weight (g) | 335 | 544 | 450 | 450 | 320 | 420 |
| AF Type | manual focus only | RXD | Stepping Motor | Stepping AF Motor | linear motor | SSM |
| Lens Type | macro | zoom | zoom | zoom | zoom | zoom |
| Compare | Compare | Compare | Compare | Compare |
| 제품 | AF | Bokeh | Build | Macro | Optical | Aperture | User Sentiment | Versatility | 사용자 평판 | Stabilization |
|---|---|---|---|---|---|---|---|---|---|---|
| Laowa 65mm f/2.8 2X Ultra Macro APO 65mm | 12.8 | 87.4 | 71.9 | 94.5 | 77.3 | 84.6 | 63.3 | 33.3 | 82.8 | 37.8 |
| Tamron Di III 17-70mm f/2.8 Di III-A VC RXD Compare | 53.7 | 87.4 | 69.6 | 85.9 | 91 | 84.6 | 63.3 | 89.3 | 85.1 | 83.4 |
| Nikon NIKKOR Z 17-28mm f/2.8 Compare | 87.4 | 87.4 | 75.9 | 85.9 | 88 | 84.6 | 90.8 | 67.3 | 68.8 | 37.8 |
| Sigma Contemporary 16-28mm f/2.8 DG DN Compare | 87.4 | 87.4 | 75.9 | 77.8 | 97.2 | 84.6 | 75.5 | 68 | 62.7 | 37.8 |
| Panasonic Leica DG Vario-Elmarit H-ES12060 Compare | 98.1 | 87.4 | 84.6 | 51.9 | 91 | 84.6 | 44.2 | 93.1 | 67.8 | 83.4 |
| Sony G SELP28135G.SYX Compare | 94.4 | 78.4 | 77.7 | 34.1 | 88 | 67.1 | 63.3 | 92.4 | 55.7 | 93.4 |
가격
가성비 분석
가격이 $385에서 $543 사이로 유통 채널마다 차이가 꽤 큽니다. 가장 저렴한 곳에서 구매한다면 이 렌즈의 가성비는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2:1 매크로에 APO 광학 설계를 갖춘 렌즈를 40만 원대에 살 수 있다는 건 솔직히 말이 안 되는 수준이에요. AF와 전자 접점을 포기한 대가로 얻는 광학적 순수함에 돈을 지불하는 셈인데, 그 값어치는 충분히 합니다. 다만 최고가인 $543에 산다면 조금 억울할 수 있으니, 구매 전에 가격 비교는 필수입니다.
더 보기
개요
라오와 65mm f/2.8 2X 울트라 매크로 APO는 작은 몸집에 진짜 괴물 같은 접사 능력을 숨겨둔 렌즈입니다. 2:1 배율은 대부분의 매크로 렌즈가 1:1에서 멈추는 것에 비하면 넘사벽 수준이고, APO 설계 덕분에 색수차는 거의 찾아볼 수가 없어요. 겉보기엔 그냥 작은 단렌즈지만, 이 가격에 이런 화질과 빌드 퀄리티를 갖춘 렌즈는 흔치 않습니다.
하지만 이 렌즈는 당신에게 솔직하게 다가옵니다. 오토포커스는 없고, 손떨림 보정도 없고, 전자 접점조차 없어서 EXIF 데이터 하나 기록되지 않죠. 모든 걸 수동으로 다룰 자신이 있는 매크로 매니아를 위한, 순수하고 정직한 도구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풀프레임 바디에서도 사용할 수 있나요?
네, 물리적으로 마운트는 가능합니다. 하지만 이 렌즈는 APS-C 전용이라서 풀프레임 바디에서는 자동으로 크롭 모드가 적용되거나, 이미지 서클이 모서리까지 커버하지 못해 심한 비네팅이 생깁니다.
Q: 초보자가 쓰기에 너무 어렵지 않을까요?
매크로 촬영 자체가 원래 수동 초점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아서, 처음에는 포커스 피킹과 확대 기능을 적극 활용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이 렌즈의 긴 초점 스로우 덕분에 미세 조정이 오히려 직관적이라 금방 적응할 수 있어요.
Q: 곤충처럼 움직이는 피사체도 찍을 수 있나요?
솔직히 어렵습니다. AF가 없고 손떨림 보정도 없어서 빠르게 움직이는 피사체에 초점을 맞추려면 상당한 숙련도가 필요해요. 정적인 꽃이나 제품, 또는 이슬 맺힌 거미줄 같은 피사체에 훨씬 더 적합합니다.
추천하지 않는 사용자
움직이는 피사체를 주로 찍거나, 야생에서 빠르게 셔터를 눌러야 하는 다큐멘터리 스타일의 매크로 사진가라면 이 렌즈는 피하세요. AF와 손떨림 보정의 부재가 발목을 심하게 잡을 겁니다. 또한 EXIF 데이터를 꼼꼼히 기록하며 후보정 워크플로우를 관리하는 사람에게도 전자 접점의 부재는 큰 스트레스가 될 수 있으니, 캐논 RF 100mm 매크로 같은 네이티브 AF 렌즈를 알아보는 게 낫습니다.
최종 평가
수동 조작에 거부감이 없고, 작은 피사체를 숨 막히게 디테일하게 담고 싶은 사람에게 이 렌즈는 거의 완벽한 도구입니다. 특히 제품 사진, 꽃, 곤충처럼 정적인 피사체를 주로 찍는다면 AF의 부재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고, 오히려 정밀한 수동 초점이 더 큰 장점으로 다가올 거예요. 풀프레임 바디에서도 크롭 모드로 사용할 수 있으니, 추후 바디를 업그레이드해도 계속 쓸 수 있다는 점도 플러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