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yang AF 35-150mm f/2-2.8 35-150mm
35mm에서 150mm까지 전 구간을 f/2-2.8의 밝은 조리개로 커버하는 올인원 줌으로, 6매의 ED 렌즈와 UMC 코팅을 포함한 21매의 광학 설계가 특징입니다. 1210g의 무게와 실링 처리로 야외 촬영에 강하며, 3개의 커스텀 모드 스위치로 조작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단일 렌즈로 인물, 여행, 스포츠 촬영까지 소화해야 하는 L-마운트 유저에게 적합합니다.
요약
30초 요약
Samyang AF 35-150mm f/2-2.8은 풀프레임 미러리스를 위한 올인원 줌 렌즈입니다. 35mm부터 150mm까지 f/2-2.8의 밝은 조리개를 유지하며, 최상위권의 광학 성능을 제공합니다. 무게가 좀 나가고 손떨림 보정은 없지만, 렌즈 교체 없이 모든 걸 촬영하고 싶은 유저에게 최고의 가성비를 제공합니다.
장단점
장점
- 35-150mm 전 구간에서 f/2-2.8의 밝은 조리개 99th
- 최상위권의 광학 성능, 중앙부는 개방부터 극강의 선예도 91st
- 방진방적 설계로 야외 촬영에서 안심
- 3개의 커스텀 모드 스위치로 빠른 세팅 변경 가능
- 올인원 렌즈치고 합리적인 가격대 (특히 $949 딜 기준)
단점
- 1210g의 묵직한 무게, 장시간 촬영에는 부담
- 손떨림 보정 미탑재, 저속 셔터 시 바디 의존도 높음
- 줌 작동 시 경통 이탈(렌즈 크립) 현상 보고 있음
- 전용 삼각대 칼라 미지원, 세로 촬영 시 불편
- AF 성능은 동급 최상위 경쟁 제품 대비 약간 아쉬움
사용자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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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 자료
성능
광학 성능은 이 렌즈의 하이라이트입니다. 우리 데이터베이스에서 상위 1%에 드는 99퍼센타일의 점수는 절대 빈말이 아니에요. 중앙부는 개방부터 엄청나게 선명하고, 주변부도 조금만 조이면 따라와 줍니다. 35mm에서 150mm까지 전 구간에서 안정적인 해상력을 보여주기 때문에, 인물 사진부터 풍경까지 결과물에 대한 신뢰도가 높습니다. 색수차 억제도 훌륭해서 역광에서도 피사체 경계가 깔끔하게 떨어집니다.
오토포커스는 리니어 스테핑 모터를 사용했는데, 성능 자체는 중간 정도입니다. 빠르긴 하지만, 스포츠나 날쌘 동물을 쫓는 용도로는 소니 GM이나 탐론의 최상위 렌즈들에 비해 살짝 끈기가 부족한 느낌이에요. 그래도 일반적인 인물이나 스냅 촬영에서는 얼굴과 눈 인식 AF가 잘 붙어주기 때문에 불편함을 느끼긴 어렵습니다. 최소 초점 거리가 33cm라서 음식 사진이나 간이 접사 용도로도 꽤 쓸 만합니다. 보케는 9매 원형 조리개 덕분에 나쁘지 않지만, 배경이 복잡할 때는 살짝 정신없어지는 경향이 있어요.
사양
전체 사양
Optics
| Type | Zoom |
| Focal Length Min | 35 |
| Focal Length Max | 150 |
| Elements | 21 |
| Groups | 18 |
| Aspherical Elements | 2 |
| ED Elements | 6 |
| Coating | Ultra Multi-Coating (UMC) |
Aperture
| Max Aperture | 16-22 |
| Min Aperture | 2-2.8 |
| Constant | No |
| Diaphragm Blades | 9 |
Build
| Mount | L-Mount |
| Format | full-frame |
| Weather Sealed | Yes |
| Weight | 1.2 kg / 2.7 lbs |
| Filter Thread | 82 |
AF & Stabilization
| AF Type | Autofocus |
| Stabilization | No |
Focus
| Min Focus Distance | 330 |
| Max Magnification | 1:5.7 |
경쟁 제품 비교
이 렌즈의 가장 직접적인 경쟁자는 단연 탐론 35-150mm f/2-2.8입니다. 탐론은 AF가 조금 더 빠릿하고, 손떨림 보정(VC)까지 내장하고 있어서 삼양보다 더 안정적인 촬영 경험을 제공합니다. 하지만 가격 차이가 꽤 나죠. 삼양은 탐론 대비 약간의 AF 성능과 손떨림 보정을 포기하는 대신, 훨씬 저렴한 가격에 비슷한 광학 설계를 제공합니다. 화질만 놓고 보면 둘 사이의 차이를 느끼기 어려울 정도로 삼양이 잘 따라붙었어요.
L-마운트 유저라면 파나소닉 루믹스 S 70-300mm나 시그마 100-400mm 같은 망원 줌과도 고민이 될 텐데, 이 렌즈들은 망원에 더 특화되어 있지만 조리개가 어둡습니다. 삼양 35-150mm는 35mm 광각을 커버하면서도 f/2-2.8을 유지하기 때문에, 실내 인물 촬영이나 배경 흐림이 중요한 작업에서 확실한 우위를 가집니다. 올인원 솔루션을 원한다면 삼양이, 더 긴 망원이 필요하다면 다른 선택지를 보는 게 맞습니다.
| Spec | Samyang AF 35-150mm f/2-2.8 35-150mm | Sigma Contemporary 16-300mm f/3.5-6.7 DC OS | Tamron Di III 18-300mm f/3.5-6.3 Di III-A VC VXD | Panasonic LUMIX S S-R28200 | Nikon NIKKOR AF-S DX NIKKOR 16-85mm f/3.5-5.6G ED VR | Sony G Master SEL70200GM2 |
|---|---|---|---|---|---|---|
| Focal Length | 35-150mm | 16-300mm | 18-300mm | 28-200mm | 16-85mm | 70-200mm |
| Max Aperture | 16-22 | f/3.5 | f/3.5 | f/4 | f/3.5 | f/2.8 |
| Mount | L-Mount | Sony E | Fujifilm X | L-Mount | Nikon F | Sony E |
| Stabilization | false | true | true | true | true | true |
| Weather Sealed | true | true | false | true | false | true |
| Weight (g) | 1210 | 615 | 92 | 413 | 59 | 1045 |
| AF Type | Autofocus | HLA | VXD linear motor | Autofocus | AF-S | XD Linear Motors |
| Lens Type | zoom | zoom | zoom | macro | zoom | telephoto |
| Compare | Compare | Compare | Compare | Compare |
| 제품 | AF | Bokeh | Build | Macro | Optical | Aperture | Versatility | 사용자 평판 | Stabilization |
|---|---|---|---|---|---|---|---|---|---|
| Samyang AF 35-150mm f/2-2.8 35-150mm | 54.8 | 44.8 | 20.3 | 63.3 | 99.1 | 49.5 | 90.7 | 39.6 | 35.6 |
| Sigma Contemporary 16-300mm f/3.5-6.7 DC OS Compare | 54.8 | 84.3 | 57.9 | 86.5 | 98.8 | 76.9 | 99.6 | 83.1 | 99.1 |
| Tamron Di III 18-300mm f/3.5-6.3 Di III-A VC VXD Compare | 98.1 | 75 | 96.3 | 88.4 | 73.5 | 76.9 | 99.2 | 83.1 | 80.5 |
| Panasonic LUMIX S S-R28200 Compare | 54.8 | 77.8 | 73.8 | 89.5 | 90.9 | 71.4 | 95.7 | 75.5 | 99.4 |
| Nikon NIKKOR AF-S DX NIKKOR 16-85mm f/3.5-5.6G ED VR Compare | 54.8 | 75 | 98.4 | 59.8 | 64.1 | 76.9 | 94.3 | 88 | 92.2 |
| Sony G Master SEL70200GM2 Compare | 98.1 | 90.8 | 33.3 | 33.1 | 87.2 | 83.8 | 79.4 | 94.8 | 80.5 |
가격
가성비 분석
가격이 $949에서 $1399까지 벌어져 있다는 점을 꼭 기억하세요. 이 렌즈의 진짜 가치는 $1000 이하에서 찾을 때 빛을 발합니다. $1399에 가까운 가격이라면, 중고 시장에 풀린 탐론 35-150mm f/2-2.8이나 소니의 24-105mm f/4 G를 진지하게 고민해보는 게 낫습니다. 하지만 $949에 이 정도 광학 성능과 밝은 조리개를 가진 올인원 줌을 살 수 있다면, 가성비는 정말 뛰어납니다. 렌즈 교체 스트레스 없이 하루 종일 촬영할 수 있다는 편리함에 돈을 지불할 의향이 있다면, 이 렌즈는 훌륭한 투자입니다.
더 보기
개요
풀프레임 미러리스 유저라면 한 번쯤 '원 렌즈로 모든 걸 해결할 수 없을까'라는 생각을 해봤을 겁니다. 특히 여행이나 행사 촬영처럼 렌즈 교체할 시간이 아까운 상황이라면 더 그렇죠. Samyang AF 35-150mm f/2-2.8은 그 질문에 대한 삼양식 답변입니다. 35mm 광각부터 150mm 망원까지, 그것도 f/2에서 f/2.8이라는 밝은 조리개를 유지하는 올인원 줌 렌즈는 흔치 않거든요. L-마운트와 소니 E-마운트 유저라면 특히 눈여겨볼 만한 녀석입니다.
스펙을 좀 들여다보면, 21매 18군의 알찬 광학 설계에 비구면 2매, ED 6매를 투입해 화질에 꽤 신경 썼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무게는 1210g으로, 35-150mm f/2-2.8이라는 스펙을 생각하면 이해가 가는 수준이지만, 하루 종일 들고 다니기엔 분명 부담스러운 무게입니다. 방진방적 설계가 적용되어 있어 궂은 날씨에도 안심하고 촬영할 수 있다는 건 큰 플러스 요인이에요. 손떨림 보정은 바디에 의존해야 하지만, 요즘 바디 성능이 워낙 좋아서 큰 흠은 아닙니다.
가격대는 좀 널뛰기를 하는데, 벤더에 따라 $949에서 $1399까지 차이가 납니다. 이 정도 가격 차이라면 구매 전에 꼭 여러 군데 비교해보는 게 좋겠죠. 우리 데이터베이스 기준으로 광학 성능은 거의 최상위권에 속하는 99퍼센타일을 기록했고, 다재다능함도 91퍼센타일로 매우 높습니다. 스펙상으로는 확실히 매력적인 렌즈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삼양 35-150mm 렌즈에 삼각대 마운트 링을 쓸 수 있나요?
아쉽게도 Samyang AF 35-150mm f/2-2.8 전용 삼각대 칼라는 아직 판매하지 않습니다. 무게가 1.2kg이 넘기 때문에 짐벌이나 삼각대에 바디를 직접 고정해야 하는 점은 세로 촬영 시 꽤 불편할 수 있어요.
Q: 삼양 35-150mm f/2-2.8 렌즈 크립 현상은 해결됐나요?
렌즈를 아래로 향할 때 줌 경통이 저절로 나오는 현상이 일부 초기 제품에서 보고됐습니다. 삼양 측은 이 문제가 해결되었다고 밝혔고, 렌즈에 달린 줌 락 버튼을 이용하면 물리적으로 고정할 수 있어 이동 중에도 안전합니다.
Q: 이 렌즈는 소니 풀프레임 카메라와 호환되나요?
네, Samyang AF 35-150mm f/2-2.8은 소니 E-마운트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를 완벽하게 지원합니다. 하이브리드 AF, Eye AF, 다이렉트 매뉴얼 포커스 같은 소니 바디의 핵심 기능도 문제없이 작동합니다.
Q: 삼양 35-150mm와 탐론 35-150mm 중에 뭘 사야 할까요?
둘 다 훌륭한 올인원 줌이지만, 탐론은 손떨림 보정(VC)이 있고 AF가 약간 더 빠릿합니다. 삼양은 광학 성능이 거의 동급이면서도 가격이 훨씬 저렴하기 때문에, 예산을 아끼고 싶다면 삼양이 더 나은 선택입니다.
추천하지 않는 사용자
동영상 비중이 높거나, 하루 종일 가볍게 촬영하는 스트리트 포토그래퍼라면 이 렌즈는 좀 버거울 겁니다. 손떨림 보정이 없어서 핸드헬드 영상 촬영 시 바디 성능에 전적으로 의존해야 하고, 1.2kg의 무게는 빠르게 움직이며 스냅을 찍는 스타일과는 잘 맞지 않아요. 이런 분들은 차라리 손떨림 보정이 내장된 탐론 35-150mm를 알아보거나, 조금 더 가볍고 영상에 최적화된 소니 20-70mm f/4 G 같은 표준 줌을 추천합니다. 또한, 150mm 이상의 망원이 꼭 필요하다면 이 렌즈 하나로는 부족하니, 망원 줌을 따로 구성하는 게 낫습니다.
최종 평가
Samyang AF 35-150mm f/2-2.8은 '렌즈 교체의 귀찮음'을 참을 수 없는 유저에게 아주 매력적인 렌즈입니다. 특히 결혼식 스냅이나 여행처럼 순간을 놓치면 안 되는 상황에서 이 렌즈 하나만 마운트하면, 광각 풍경부터 망원 인물까지 거의 모든 걸 커버할 수 있어요. 광학 성능은 이 가격대에서 믿기지 않을 정도로 훌륭하고, f/2-2.8의 밝은 조리개는 실내나 야간 촬영에서 확실한 강점입니다.
하지만 이 렌즈가 모두에게 정답은 아닙니다. 1.2kg이 넘는 무게는 하루 종일 들고 다니기엔 확실히 부담스럽고, 손떨림 보정이 없어서 동영상 비중이 높다면 다른 선택지를 찾는 게 나아요. 그래도 '하나의 렌즈로 끝내고 싶다'는 욕망과 '최고의 화질'을 동시에 잡고 싶다면, 특히 $1000 이하 가격에 구할 수 있다면, 이 렌즈는 강력 추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