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ngnuo YN12-35mm F2.8-4M 12-35mm
318g의 가벼운 무게와 STM 스테핑 모터, 그리고 방진·방적 실링을 갖춰 야외 촬영에 강한 표준 줌 렌즈입니다. 0.5배의 높은 최대 배율로 근접 촬영이 가능하며, 나노 표면 코팅과 4매의 비구면 렌즈로 플레어를 억제합니다. 가벼운 Micro Four Thirds 바디와 함께 여행, 스트리트 스냅, 브이로그를 즐기는 하이브리드 촬영자에게 적합합니다.
요약
30초 요약
파나소닉 순정 렌즈의 3분의 1 가격으로 90% 성능을 내는 괴물 렌즈다. 접사 기능은 보너스, 하지만 아직 아무도 이 렌즈가 얼마나 오래 버틸지는 모른다.
장단점
장점
- 이 가격에 이 광학 성능은 사기 수준 92nd
- 318g 초경량에 손떨림 보정까지 완벽한 여행 친구 86th
- 0.5배 슈퍼 클로즈업 모드는 진짜 꿀 기능 84th
- AF가 조용하고 빨라서 영상 촬영에도 부담 없음 81st
단점
- 망원 끝 F4는 실내에서 ISO를 확 올리게 만듦
- 7매 조리개라 빛망울과 갈라짐이 살짝 올드함
- 아직 검증된 유저가 너무 적어서 내구성은 미지수
- 67mm 필터 구경이 은근히 마이너해서 필터값이 더 나갈 수도
근거 자료
성능
가장 놀란 건 AF 속도입니다. STM 모터가 들어갔는데, 소리도 거의 없고 빠릿빠릿하게 초점을 잡아냅니다. 우리 데이터베이스에서 AF 성능은 상위 14%로, 팬케이크 단렌즈 부럽지 않은 수준이에요. 광학 성능도 칭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나노 코팅 덕분인지 역광에서도 플레어가 잘 억제되고, 비구면 렌즈 4장과 ED 렌즈 3장을 때려 박은 보람이 느껴집니다. 중앙부 화질은 후보정 없이도 쨍하고, 주변부도 F5.6 정도만 조여주면 꽤 안정적입니다. 다만 7매 조리개 날개는 좀 아쉽습니다. 야간에 조리개를 조이면 빛 갈라짐이 14개가 아닌 14개가 아닌 7개로 나와서 좀 투박해 보일 수 있어요.
사양
전체 사양
Optics
| Type | Zoom |
| Focal Length Min | 12 |
| Focal Length Max | 35 |
| Elements | 14 |
| Groups | 11 |
| Aspherical Elements | 4 |
| ED Elements | 3 |
| Coating | Nano Surface Coating |
Aperture
| Max Aperture | f/2.8 |
| Min Aperture | f/2.8 |
| Constant | No |
| Diaphragm Blades | 7 |
Build
| Mount | Micro Four Thirds |
| Format | micro-four-thirds |
| Weather Sealed | Yes |
| Weight | 0.3 kg / 0.7 lbs |
| Filter Thread | 67 |
AF & Stabilization
| AF Type | STM stepping motor |
| Stabilization | Yes |
Focus
| Min Focus Distance | 250 |
| Max Magnification | 0.5x |
경쟁 제품 비교
이 렌즈의 직접적인 경쟁자는 단연 파나소닉 루믹스 12-35mm F2.8 II입니다. 스펙은 거의 판박이인데 가격은 3배 가까이 차이 나죠. 파나소닉은 고정 F2.8과 더 부드러운 보케, 그리고 DFD AF 최적화라는 무기가 있습니다. 하지만 용누오는 0.5배 접사 능력과 훨씬 가벼운 무게로 맞받아칩니다. 만약 당신이 G9나 GH6 같은 바디로 프로 영상 작업을 한다면 파나소닉 렌즈의 호환성과 AF 신뢰도가 더 중요할 거예요. 하지만 취미로 즐기고 가볍게 들고 다니며 이것저것 다 찍고 싶다면 용누오가 압도적으로 재미있습니다. 올림푸스 12-40mm PRO는 중고로 $500 정도에 구할 수 있는데, 조작감과 금속 질감은 비교 불가지만 무게가 382g으로 더 무겁고 접사 배율도 0.3배에 그칩니다.
| Spec | Yongnuo YN12-35mm F2.8-4M 12-35mm | Sigma Contemporary 16-300mm f/3.5-6.7 DC OS | Tamron Di III 18-300mm f/3.5-6.3 Di III-A VC VXD | Panasonic LUMIX S S-R28200 | Nikon NIKKOR AF-S DX NIKKOR 16-85mm f/3.5-5.6G ED VR | Sony G Master SEL70200GM2 |
|---|---|---|---|---|---|---|
| Focal Length | 12-35mm | 16-300mm | 18-300mm | 28-200mm | 16-85mm | 70-200mm |
| Max Aperture | f/2.8 | f/3.5 | f/3.5 | f/4 | f/3.5 | f/2.8 |
| Mount | Micro Four Thirds | Sony E | Fujifilm X | L-Mount | Nikon F | Sony E |
| Stabilization | true | true | true | true | true | true |
| Weather Sealed | true | true | false | true | false | true |
| Weight (g) | 318 | 615 | 92 | 413 | 59 | 1045 |
| AF Type | STM stepping motor | HLA | VXD linear motor | Autofocus | AF-S | XD Linear Motors |
| Lens Type | zoom | zoom | zoom | macro | zoom | telephoto |
| Compare | Compare | Compare | Compare | Compare |
| 제품 | AF | Bokeh | Build | Macro | Optical | Aperture | Versatility | 사용자 평판 | Stabilization |
|---|---|---|---|---|---|---|---|---|---|
| Yongnuo YN12-35mm F2.8-4M 12-35mm | 85.5 | 81.4 | 81.4 | 50.8 | 91.9 | 83.8 | 80.6 | 28.6 | 80.5 |
| Sigma Contemporary 16-300mm f/3.5-6.7 DC OS Compare | 54.8 | 84.3 | 57.9 | 86.5 | 98.8 | 76.9 | 99.6 | 83.1 | 99.1 |
| Tamron Di III 18-300mm f/3.5-6.3 Di III-A VC VXD Compare | 98.1 | 75 | 96.3 | 88.4 | 73.5 | 76.9 | 99.2 | 83.1 | 80.5 |
| Panasonic LUMIX S S-R28200 Compare | 54.8 | 77.8 | 73.8 | 89.5 | 90.9 | 71.4 | 95.7 | 75.5 | 99.4 |
| Nikon NIKKOR AF-S DX NIKKOR 16-85mm f/3.5-5.6G ED VR Compare | 54.8 | 75 | 98.4 | 59.8 | 64.1 | 76.9 | 94.3 | 88 | 92.2 |
| Sony G Master SEL70200GM2 Compare | 98.1 | 90.8 | 33.3 | 33.1 | 87.2 | 83.8 | 79.4 | 94.8 | 80.5 |
가격
가성비 분석
가격대가 $359에서 $589까지 제법 널뛰기를 합니다. 아마존에서 $400 초반대에 잡을 수 있다면 '무조건 사야 하는' 가격이에요. 하지만 $550 이상이라면 잠깐 멈추세요. 이 렌즈의 진짜 경쟁자는 중고 시장에 널린 파나소닉 라이카 12-60mm나 올림푸스 12-40mm PRO입니다. 둘 다 F2.8 고정 조리개는 아니지만, 브랜드 신뢰도와 방진방적 완성도는 한 수 위거든요. 가장 좋은 딜은 아마존에서 찾을 수 있었습니다.
더 보기
개요
용누오가 드디어 표준 줌 렌즈 시장에 뛰어들었습니다. YN12-35mm F2.8-4M은 마이크로 포서드 유저들이 오매불망 기다리던 '가성비 24-70mm'라고 할 수 있죠. 스펙만 보면 판타스틱합니다. 318g의 가벼운 무게에 방진방적, 손떨림 보정까지 들어갔고 광학 성능은 우리 데이터베이스 기준 상위 8%에 랭크될 정도로 훌륭합니다. 하지만 3개 리뷰에 4.6점이라는 '소셜 프루프'는 솔직히 아직 아무도 이 렌즈를 제대로 검증하지 않았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이 렌즈의 진짜 매력은 공식 스펙보다 '슈퍼 클로즈업' 모드에서 나옵니다. 최대 0.5배율 접사는 이 가격대 표준 줌에서는 거의 찾아볼 수 없는 기능이에요. 꽃 한 송이, 음식 사진 한 장 찍을 때 배경을 날려버리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단, 조리개가 F2.8에서 F4로 떨어지는 가변 조리개라는 점은 꼭 기억하세요. 35mm 망원 끝에서는 생각보다 배경 흐림이 심심해질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파나소닉 바디에서 손떨림 보정은 어떻게 작동하나요?
렌즈 자체에 OIS 스위치가 없어서 바디 메뉴에서 켜고 꺼야 합니다. 파나소닉 듀얼 IS 2는 지원하지 않지만, 렌즈 자체 보정만으로도 3~4스탑 정도는 충분히 확보됩니다. 올림푸스 바디에 물리면 바디 손떨림과 연동은 안 되고 둘 중 하나만 선택해야 해요.
Q: 슈퍼 클로즈업 모드는 어떻게 쓰는 건가요?
렌즈 경통에 있는 스위치를 'SUPER MACRO' 쪽으로 밀면 됩니다. 25cm까지 접근할 수 있고 배율이 0.5배로 올라가요. 대신 이 모드에서는 초점 거리가 35mm 망원으로 고정되고 AF 속도가 살짝 느려지니, 음식이나 꽃 같은 정적인 피사체에 쓰는 걸 추천합니다.
Q: GH6나 GH5 II에서 영상 촬영 시 AF 소음이 들리나요?
STM 모터라 포커스 브리딩은 조금 있지만 작동음은 거의 들리지 않습니다. 내장 마이크로도 바람 소리만 없다면 AF 잡는 소리가 녹음되지 않을 정도로 조용해요. 다만 급격한 줌 조작 시에는 조리개 소음이 살짝 유입될 수 있으니 외장 마이크를 쓰는 게 좋습니다.
추천하지 않는 사용자
영상 AF 속도에 목숨 걸거나 악천후 속에서 인터벌 촬영을 하는 프로 사진가라면 이 렌즈는 거르세요. DFD AF 프로파일이 최적화된 파나소닉 라이카 12-60mm F2.8-4.0을 찾는 게 낫습니다. 또한 '고정 조리개'의 심도 표현이 절실한 보케 매니아라면 중고 올림푸스 12-40mm F2.8 PRO로 직행하세요.
최종 평가
용누오 YN12-35mm는 '가성비'라는 단어가 아깝지 않은 렌즈입니다. 부족한 브랜드 파워와 적은 사용자 리뷰만 감수할 수 있다면, 이 렌즈는 마포 유저에게 최고의 입문용 표준 줌이자 여행 렌즈입니다. 특히 펜-F나 E-M10 같은 작은 바디에 마운트하면 그 조화가 환상적이에요. 프로 영상 작업자나 극한의 방진방적을 요구하는 야생 사진가가 아니라면, 비싼 순정 렌즈 대신 이걸 사서 남은 돈으로 단렌즈 하나 더 장만하는 게 훨씬 현명한 선택입니다.